청각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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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트윗 모르는 가운데 내가 이런짓? 이런 행동? 아니지 이런 얼리어댑터에 걸맞는 행동 하는줄 모르고... 참고로 저는 오십입니다.... 참 시끄럽게 젊음을 분출하는군요...멋지게 거침없이...나이들었는지 낭만이 있나?
2011년 02월 06일에 파랑새에서
#selfintro 불혹을 넘겨도 많은 유혹에 시달립니다...술도 너무 좋아하고...비슷한 생각하시는 분 팔로윙 부탁합니다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