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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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뭉게구름이야기] 멘붕 수원人 @sos7142
(79년생.여)재처리 mbc사장 사퇴할때 까지 재처리 험담 무한도전은 계속된다..쭈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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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alskdjfh0926 그러세요 ㅇㅅㅇ ㅋㅋㅋㅋ
2012년 08월 30일에 Twitter for Android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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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sangrokang ㅎ 여긴안왔는딩ㅋ
2010년 07월 23일에 Samsung Mobile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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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 @76h: 정봉주 양심수?... 국제앰네스티 검토 착수:
국제사면위원회(앰네스티)가 정봉주 전 의원의 양심수 선정여부에 관한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.
앰네스... http://t.co/k86OhYv4 (오마이뉴스)
2011년 12월 28일에 web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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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몹시 지루하다. 고흐는 말했다. 지루함 속에 사느니 차라리 열정 속에서 죽고 싶다고. 나는 죽고 싶지 않다. 다만 열정 속에서 살고 싶다. 열정아, 내게로 와라.
2010년 04월 08일에 twtkr에서
#selfintro 빈센트 반 고흐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에 대한 연민이 많았던 사람입니다. 하지만 그는 단 한번도 사랑받지 못했습니다. 지금은 사랑이 절실한 슬픈 시대입니다. 우리는 인간의 아픔을 사랑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