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남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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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르웨이 총리의 연설을 보며 우리나라의 좌,우,페미,마쵸등의 모든 극들을 생각했다. 똘레랑스라는 단어는 그들에게 적대시 해야 할 단어인지.. 그들에게 이말을 전한다. "만약 한 사람이 그렇게 많은 증오를 만들어낼... http://dw.am/LcC8Y
2011년 07월 26일에 twtkr에서
#selfintro 멍....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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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렇게나 삐뚤어진 성격인지 몰랐다.
스트레스. 웃음을 잃고있다.
2010년 06월 03일에 코리안트위터에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