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랑부엉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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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wonsoonpark 시장님 덕분에 더 뭉클했던 추모제가 되었네요..현장 소음에 대한 빠른 대처..감사했고, 그리고 소소한거 하나하나 흘리지 않고 듣고 관심가져 주셔서..감동 또 감동.. 한편으론 쉬시기는 하시는지..걱정..되네요
2012년 05월 19일에 twtkr for iPhone에서
#selfintro 나는 누구에게 강요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. 나는 내 방식대로 숨을 쉬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.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 보도록 하자..-헨리 데이빗 소로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