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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seojuho 어쩔수 없지만 총선과정에서 진보당의 가치를 지키고자했고 야권단일후보를 지지한 관악을 유권자에 대한 배려나 이해는 한줌도 허용되지 않는 모습 과연 이것이 혁신인가? 한번만났으면 한다 우리 이상규의원님도. 유권자로서 그대들에게 요청한다
약 1일 전에 Twitter for Android에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