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동운수
태그등록자 수: 1명
268 followings
그날의 우리: 그날, 그 봄. 우리는 감성에 젖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가.. 그 땐 그래도 떠날 날이 멀어서 그나마 마음이 편하고 좋았는데.. 그렇게 떠나기가 싫더니 벌써 ... http://t.co/BOYUNO8J
2013년 01월 12일에 twitterfeed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