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육정보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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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법인팀장회의 다녀왔어요.
회의 끝에 총장님께서 기도 제목을 주셨어요.
우리 함께 기도해요.
1. 각자 자신을 위해
-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일하게 하신 뜻을 살피고 자신의 약함을 의뢰하세요
2.... http://dw.am/L5O6L
2010년 08월 02일에 twtkr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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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안 폭포 http://t.co/ZnOrj2CH
2012년 07월 03일에 Twitter for iPhone에서
#selfintro 꽃보다 나무 같은... 아름답고 가녀린 한 떨기 꽃이라기보다는 씩씩하고 건강한 나무. 남몰래 꺽어 방 한켠에 꽂아두고 얼마간 눈을 즐겁게 만들기보다는, 열린 창문 넘어 점점 푸른빛을 발하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싶은, 가끔은 그 그늘 아래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, 나에겐 꽃처럼 알싸한 미향도, 화려한 색감도, 베일에 가린 신비감도 없지만... 너무 투명해서, 심심하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, 그래서 한번 나에게 빠져들어간 사람이라면 그 매력을 결도, 깊이도 가늠할 수 없는 그런 사람.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