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종아동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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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숨도자지못하며 첫야간근무를섰습니다 본서와는 다른세상...피곤이몰려오지만 내가 선택한 천직에대한 자부심과짜릿함이밀려옵니다^^ '수고하셨습니다~'를외치며 집으로돌아서는 직원들의뒷모습이 참으로 애틋한 하루를보냅니다
2010년 12월 01일에 Seesmic for Android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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