슈퍼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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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어느덧 하루가 흘러 퇴근시간이 다되갑니다.
한때는 일에 치여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.
어느날엔가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어쩌고저쩌고~~~ㅋ
우리가 다 이렇게 살아가는것은 나의 가정,단란한 나의 가정을 위함임을 깨닫고는
일이 즐거워졌습니다.^^
2010년 08월 17일에 코리안트위터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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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and Chris are coming. Let\'s prepare for the meeting!
2010년 10월 11일에 web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