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국골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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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판이 떨어지고, 나무가 쓰러지고, 몸도 가누지 못해 걸을 수도 없는 상황!
담임에게 전화해도 학교에서 미결정 중이라는 애매한 답변!
죽을 각오로 등교시키고 나니...2시간 연장 등교라고 하네.... (인천에서)
2010년 09월 01일에 web에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