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인만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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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류장에 1,000원이 떨어져 바람에 굴러 다니는데도 사림들이 줍질 않는다.
못봤을 거 같진 않은데...
나도 줍기 그랬는데, 주웠다.
요즘 학생들은 창피해선지 1,000원은 돈같이 생각하지 않아선지 신경도 안쓰는 눈치가 좀 씁쓸했다.
2013년 02월 17일에 Twitter for iPhone에서
#selfintro 한 땐 웹디자이너 였고, 지금은 명인만두 가락점을 경영하고 있습니다. 등산을 좋아하고, 탁구를 사랑하며 책 읽기를 즐기는 486 세대 중 한 명 입니다. 트위터를 통해 장사하느라 만나지 못하는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요. 바램이 있다면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과 행복의 과일을 나누며 사는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