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미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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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연 @yeoyeon428
클래식기타+책.
나를 이루는 것들(중에 몇가지).
인생이란 언제나 벽에 부딪히는 것.
매일매일이 새로운 도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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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완서 선성님, 개인적으로 선생님을 뵌 적은 없지만 선생님의 책들을 참 좋아했어요. 멋진 분이셨기에 죽음도 멋지셨을 거라고 생각해요...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...안녕히 가세요.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.
2011년 01월 21일에 web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