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트윗 순위

현재 어떤 트윗이 타임라인에서 인기 있을까요?
가장 많은 리트윗을 최근 6시간, 일간, 3일간 기준으로 순위를 보여드립니다. 지금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.

지난 6시간 순위

#181
마그마다람쥐
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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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gmaChipmunk 마그마다람쥐
키타가미씨, 키타가미씨! http://t.co/94CexudTr6
약 4시간 전에

#182
노루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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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ngkildong 노루귀
총파업 대환영! RT @seojuho: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'#철도민영화반대 100만 서명 돌파 및 총력 투쟁 선포 기자회견'. 박근혜 새누리당이 대선공약 파기하고 기어이 철도민영화를 강행할 듯! http://t.co/NLOqIKNo7t
약 4시간 전에

#183
노루귀
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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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ngkildong 노루귀
진보당 해산 중단, 목숨을 건 단식 농성 15일째의 추운 밤 이 시간 모습...마음이 아픕니다. 박근혜의 악랄함에 치가 떨립니다. http://j.mp/I4yLQy 읽어보시고 파도타기 응원을! http://t.co/DzfmvPFBrS
약 4시간 전에

#184
서주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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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juho 서주호
[단독] '국정원-군 연계' 전직 사이버사 간부 증언본 입수  http://durl.me/6fi5zf 사이버사령부 출신 현직 군인의 신변이 걱정됩니다. 검찰인 윤석열 수사팀장은 쫒겨났지만 군대조직의 특성상 무슨 짓을 저지를지 걱정이네요.
약 4시간 전에

#185
서주호
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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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juho 서주호
[단독] 검찰, 국정원 선거 트윗글 110만 건 추가 확인 "검찰은 이 혐의를 추가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소장 변경을 신청할 계획" http://durl.me/6fi2vy 고작 댓글 몇개로 부정선거라 우기냐며 떠들던 새누리당의 입장이 궁금하네요
약 5시간 전에

#186
유창선 (시사평론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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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gseon 유창선 (시사평론가)
“종북말고 월북하지.... 진성준 의원에게 막말을 한 박대출 의원. 내가 명색이 정치평론가인데, 박대출이라는 이름의 국회의원이 있는줄 오늘에야 처음 알았다. 이런거로나 이름이 나는구나.... (cont) http://t.co/aCKGLMGwC4
약 5시간 전에

#187
mimyo
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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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myo_ mimyo
트위터 후배위, 조선일보, 2012, 신문지에 프린트. http://t.co/h3gHqt0FAE 다시 봐도 명짤이다. "한 섹드립 하실래예"...
약 1시간 전에

#188
서천석 Suh Cheonse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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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hcs 서천석 Suh Cheonseok
하지만 결국 생겨 먹은대로 살아야 행복합니다.
약 2시간 전에

#189
서천석 Suh Cheonseok
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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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hcs 서천석 Suh Cheonseok
예를 들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우리는 배워왔다. 그럼에도 현실에서 우리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상황을 자주 경험한다. 또 알게 모르게 아이들에게 그걸 가르친다. 하지만 이 방향이 비록 유리하더라도 이래서 삶이 과연 만족스러울지 우린 모른다.
약 2시간 전에

#190
하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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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ekyungh 하태경
하태경)이외수씨의 북한에 대한 무지는 가히 충격적이다. 그는 자신이 비판 당한 사실을 두고 여기가 북한이냐고 비난했다. 여기가 한국이기에 비판할 자유가 있다. 북한은 누구를 마음대로 비판할 자유가 없다.... http://t.co/QuLiGnMWrN
약 5시간 전에

#191
Hanbin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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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mleap Hanbin Kim
https://t.co/JJejwgtjGa 네오플 조커팀에서 기획자 구인중입니다. 시스템 기획자를 뽑으려 했지만, 종목(?) 안 가리고 유능한 기획자면 다 받습니다. 경력자를 뽑으려 했지만, 신입도 좋은 인재라면 뽑습니다! 공유해주고 지원해주세요!
약 4시간 전에

#192
김윤상 (Albert YS Kim)
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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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defrager 김윤상 (Albert YS Kim)
* 현재 발전의 여지 없이 난관에 부딛혀 있는 지역사회 중독 관리 사업이 '중독 관리 센터'의 설립을 통해 변화의 발판을 만들 수 있는 우리 중독정신의학회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입법화를 이루어 내야 할 숙원사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*문제의 부분*
약 4시간 전에

#193
서주호
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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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juho 서주호
[단독] 검찰, 국정원 선거 트윗글 110만 건 추가 확인 검찰은 미국 트위터 본사에 해놓은 수사 공조 요청 답신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만큼, 관련 글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 http://durl.me/6fi2vy
약 5시간 전에

#194
김진애
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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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k_space 김진애
듣고있음 RT @answer1219: [속보]"잠시후 JTBC 뉴스9에서 국정원이 사이버사령부에 심리전 지침을 내렸다는 제보를 폭로한 김광진민주당 의원이 출연해 손석희앵커와 대담을 나눕니다.특히 방송에서는 익명의 제보자 녹음파일도 단독 공개할 예정…
약 5시간 전에

#195
밤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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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ghts_d 밤들
이번 서코 예상... http://t.co/JAiYQIzQ5k
약 2시간 전에

#196
東夷( 부정선거 당선무효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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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kkim33911 東夷( 부정선거 당선무효!)
김광진 “전직 사이버사 요원 양심 고백해 왔다음성파일 공개:“MB때 靑댓글 알바팀을 원세훈이 국정원에 가져와 http://j.mp/19FY01o" 고구마 줄기네! 이명박 이놈! 부정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는 띨박이 거둬!
약 5시간 전에

#197
조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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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triamea 조국
쓰레기 같은 글을 올리며 맹활약했던 국정원 요원 '좌익효수'는 도대체 언제 국정원에서 징계하려나? 대법원 판결 날 때까지 기다리려나? 이후 바로 사면복권시켜주고?
약 3시간 전에

#198
이창근(lee chang ku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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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madchang 이창근(lee chang kun)
어린아이가 일기장에 자신이 우울증이 아닐까란 글귀를 써 놓은걸보고 가슴이 철렁했다고. 그후 출근 시간을 늦추면서까지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준다고. 해고자가 아님에도 끝까지 해고자와 함께 있었단 이유로 해고당한 징계해고자. 쌍용차가족은 아직도 전쟁이다
약 4시간 전에

#199
김광진 민주당 국회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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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uepaper815 김광진 민주당 국회의원
오늘 저녁을 못먹어서 집에 가는길에 포장마차에서 소주 딱 두 잔만!! http://t.co/kKtagkBuFC
약 5시간 전에

#200
김나카(NAK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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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_cholo_ka 김나카(NAKA)
RT감사합니다] 드래곤네스트 크리스마스와 설날 합작 모집합니다!! 관심 있으신 분은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 http://t.co/hFNnsBxGtF
약 4시간 전에

#201
정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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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ltong3 정호희
이상한 사람들이 일제히 '천안함 폭침을 부인하면 대한민국 국민 아니다'며 외수옹을 공격하는데, 여보세요! '북괴'한테 쥐도새도 모르게 당한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세요?!
약 4시간 전에

#202
AmnestyKorea 국제앰네스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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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nestyKorea AmnestyKorea 국제앰네스티
청소년 인권단체 아수나로(@onlyasunaro)의 2010년 조사 결과 전국 중고등학교 354곳 중 전체의 81%인 286개 학교가 학생들의 이성교제나 신체 접촉을 금지하는 교칙을 가지고 있음. #성적 자기결정권
약 5시간 전에

#203
₩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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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easure54 ₩9
켜... 이것이 바로 동서양의 조화 http://t.co/QarbJQWRar
약 5시간 전에

#204
Ryu Young J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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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yu_Story Ryu Young Jo
영국 대표 신문 <타임즈 The Times> "경악할 불법 관권 부정선거" 대서특필! http://t.co/Dje9X7bj0d 국정원 지저분한 대선개입, 여당 후보 찬양 상대 후보 비방글 SNS로 6만여개 전파 http://t.co/3vtpGxxtvK
약 4시간 전에

#205
훈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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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n2obba 훈2
네티즌.... http://t.co/G7ezsWhWjk
약 3시간 전에

#206
니네그네[시국선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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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ezzt 니네그네[시국선언]
MB의 "연평도때 북한 때리라 했다", 알고보니 거짓말? http://t.co/3g8GObIvjq 어떠한 지침,명령받은적 없다고 당시 청와대와 화상회의 했던 합참 지하벙커 장성들이 밝혀. 조선일보와의 '공군뒀다 뭐하냐'는 인터뷰는 완전한 거짓말..
약 3시간 전에

#207
최재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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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r_rights 최재천
“셰익스피어는 말없는 사람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간명한 정의를 내렸는데, 왠지 환상을 깨는 경고처럼 들린다. ‘그들은 무식하거나 화젯거리가 없어서 단지 ‘할 말’이 없다.‘ (정희진 칼럼, 경향 11/20) http://j.mp/186wyjf
약 4시간 전에

#208
oldd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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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lddogkr olddog
성적 소수자 차별에 관한 기사와 인터뷰를 내보낸 뉴스 말미에 엘튼존&조지 마이클의 노래를 들려주는 jtbc 뉴스9의 센스. Don't let the sun go down on me.
약 5시간 전에

#209
대한민국ago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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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486 대한민국agora
연합군 작전중인데도 불구 쥐도새도 모르게 천안함을 침몰시킨 부칸의 그 신무기는 세계 어느나라도 보유하고 있지 않는 이 지구상에서 최고의 무기 아닌가 싶다. 그 무기만 팔아먹어도 부칸은 식량걱정 끝이다. 그런데 왜 아직도 식량걱정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
약 5시간 전에

#210
nh med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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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media_global nh media
[#유키스] 잠시 후 10시 KBS2 TV <예쁜남자> 첫방송이 시작됩니다. 아이유 동생역을 맡은 #훈 에게 응원 부탁드리며 많이 시청해주세요!
약 5시간 전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