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성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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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무기력해서 미칠 것 같다.
사는 것 자체가 전쟁이라고 하지만, 그 전쟁은 내게 무기가 주어질 때 의미가 있다. 아무런 무기가 없는 전쟁 속의 나는 떨어지는 포탄을 피하기조차 버겁다.
그런 전쟁에서 내가 무얼 할 수 있는 걸까?
2010년 05월 12일에 web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