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vi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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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 hyekyoung @LeeHyeKyoung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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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빌뉴스] 양송이와 하루를 보내는 친정엄마: 어떤날, 아무런 이유를 따지지 않고도 무자정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. 마음따라 몸이 따라주면 그보다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? 언제나 그립고 가고싶은... http://bit.ly/efYnet
2011년 03월 14일에 twitterfeed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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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r u @antisuda

don't wanna tal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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