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-숲-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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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won daewoong @k2daewoong
도서출판 마음의숲 대표/시인/ 조선일보 신춘문예 \'양수리에서\'/ 시집 \'당나귀의 꿈\' \'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 때\' 산문집 \'천국에서의 하루\' \'살아가는 동안 깨달은 한 마디\'/ 시와 책과 여행과 술을 졸나 사랑함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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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을 노래 한 곡을 엘레지라고 한다. 2박자나 4박자의 곡으로 슬픈 심정을 노래한 흑인들이 만든 곡을 블루스라고 한다. 꽃들이 와서 피고 질 때마다 나는 엘레지나 블루스 그리고 뽕짝을 부르다 (cont) http://t.co/hfjd3gwsHq
2013년 05월 06일에 Twitlonger에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