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 사랑하며/ 일산에서 여의도MBC로 매일 출근하는 고1 최고 사춘기 아들을 둔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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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우리만 손해다. 무슨 이런 손해를 우리 스스로 자초하나? 이해가 안긴다 2013년 04월 07일에 Twitter for Android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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