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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유저들의 따끔한 질책과 의견도 모두 가슴으로 읽었습니다. 시간이 허락하는 한, 유저들이 원하는 것들 중,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보겠습니다. 전 초심 같은 것 모릅니다. 그냥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합니다. 지금은 유저들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
약 3일 전에 twtkr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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