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여기 우리 함께 :-) Simple & Honest 시 도서관 자전거 커피 바닷가마을 지구별세입자의 소박한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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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로 하품이 나오는 나른한 시간. 바깥 공기까지 둔탁해져서리 막을 수가 없네. 커피도 졌다. ㅋㅋ 시간아 어서 가라. 6시까지만. 그다음엔 천천히. 니캉내캉 노올자 :-) 2011년 02월 15일에 web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