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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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탈을 꿈꾸는 그런 사람은 아니며, 무척이나 가을을 탄다며 아픔을 나눠던 기억입니다. 아들만 셋 터울이 넘 많아 이해하기 힘들었어요. 21, 15,5. 가끔은 막내와 함께 온적이 있어 늦둥이 의 행복을 알수 있을것 같더군요.
2010년 09월 27일에 코리안트위터에서

#selfintro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, 마음은 아직도 저 멀리 달리는 아이들 같고,언제나 웃으며 내 주위의 아름다움을 만킥 합니다. 무엇이던 할수 있는 자신감,사회는 사용하길 꺼려도 책은 나의 친구요,음악은 연인 이며,가정은 포근한 이불속 같은 긍정적 사고 방식에 부정을 거부하고 나이을 잊고 사는 사람 입니다.

URL: http://koreantweeters.com/wonkjeo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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