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걸리와 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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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요 인생은 외로움의 연속 아닐까요 ? 아무리 잘나도 결국은 젖무덤에 아이로 돌아가는 성인들 그 내면에는 인간은 외르운동물 그래서 루소도 사회적 등물 이라고 외치지 않았을까요 ....
2012년 09월 13일에 Mobile Web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