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뿌리활동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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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련 @heyun
2002년 27살에 전국최연소로 고양시의원에 당선됨.08년총선.심상정 선본에서 일했고,이후 심상정과 마을학교를 만들고 운영.2010년 고양시의원으로 당선.현,고양시의원(통합진보당) 좋은 학교와 교육을 만드는것이 정치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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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밤부터 시부모님 댁에 와 있는 중. 집이 너무 더워서 근처 도서관으로 피신. ㅠㅠㅠ (@ 고읍도서관) #아임IN http://t.co/aUwDScBp
2012년 08월 04일에 아임IN에서
#selfintro 부산출신.직장다니다 환경연합활동가로 자리 옮김.선배들의 권유로 2002년 6월 고양시 화정2동에서 고양시의원으로 출마,전국최연소의원으로 당선(만25세),마.2008년 국회의원 심상정후보 선거팀결합.지금은 마을학교에서 룰루 랄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