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말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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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 @kimsuyoung_bot: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/ 저 왕궁 대신에 왕국의 음탕 대신에/
50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/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/ 옹졸하게 욕을 하고
[어느 날…
2013년 05월 12일에 Twitter for iPhone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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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수.. iTypewriter.jpg 640×426픽셀 http://t.co/CEgCool4
2012년 08월 22일에 Flipboard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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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현담 @jabisim
히말라야를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는 티베트이름 툽텐랍쎌, 한국이름 임현담. 히말라야를 주제로 [강린포체] 카일라스, [히말라야 있거나 없거나] 등을 펴낸 의료계에 위장취업한 산악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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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Thetara 제가 머리가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요,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^^ 같은 길을 가면서 다른 장소에서 만나니 반갑군요. 이곳에서 가끔 인사를 드릴께요. 간만에 내리는 비에, 작은 도랑들이 넘치며 흘러가는군요.
2010년 06월 11일에 twtkr에서
URL: http://www.himal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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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.. 2010.. 안녕 사랑했던: 세월 속을 걸어서, 내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.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릴없이 멈출 수 없는 걸음으로 그 세월의 강을 건너 온 것입니다. 강화 너.. http://blog.daum.net/himalrya/76
약 12시간 전에 Daum에서
URL: http://333.mcho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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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문세 - 그녀의 웃음소리뿐 (1987年) http://t.co/hg0bwVsn via @youtube
2012년 04월 12일에 Tweet Button에서
#selfintro 주치의가 산에가지 말고..달리기도하지말고...헬스도 하지말고..그냥 걸으란다..정하고싶으면 수영하란다..아 ~~난 어쩌란 말이냐.. 그래도 난 산에가고 달리기도 할련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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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항상 곡조를 간직하고 있고
매화는 일생을 추위에 떨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
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있고
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올라온다
약 17시간 전에 Seesmic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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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selfintro 늦은 나이에,, 십여년의 외국생활을 접고,,동물병원 개업,, 언젠가 실크로드는 차로 달려봐야하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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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PRESSIAN_news
2011년 11월 10일에 Twitter for iPhone에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