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_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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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.. 2010.. 안녕 사랑했던: 세월 속을 걸어서, 내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.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릴없이 멈출 수 없는 걸음으로 그 세월의 강을 건너 온 것입니다. 강화 너.. http://blog.daum.net/himalrya/76
2010년 12월 31일에 Daum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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