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존과_노동과_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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Δεν ελπίζω τίποτα. Δε φοβάμαι τίποτα. Είμαι λεύτερος.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/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(안도현 시인, 너에게 묻는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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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기계약직이 비정규직이 아니라는 웃기는 얘기는 들을때마다 비웃음과 분노를 자아낸다.
약 3일 전에 Mobile Web (M5)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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